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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아프리카 여행이 가능하다고? 혼자 떠난 잔지바르와 탄자니아의 세렝게티는 어땠을까?
잔지바르 - 세렝게티 -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후기를 각색해 인터뷰 형식으로 수정했습니다.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혼자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35살 이*정입니다. 대학생 때 영국으로 교환학생을 가면서부터 혼자 여행하는 것이 취미가 되었죠.
💬 혼자 여행한 나라는? 혼자 여행하는 이유는?
교환학생 시절 영국에 있으면서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등 유럽 국가들을 많이 다녔곺 이후에는 대만, 태국, 포르투갈, 이제는 탄자니아와 잔지바르까지 혼자 다녀왔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이유는 다양해요. 우선 스스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요. 혼자 여행을 하면 스스로도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죠.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설렘, 기쁨, 심지어 두려움까지도 혼자 만끽할 수 있는 것도 너무 낭만적인 것 같아요.

고객님과 진행한 밸런스 게임🤣
가족과 여행 VS 혼자 여행 = 혼자
친구와 여행 VS 혼자 여행 = 혼자
애인과 여행 VS 혼자 여행 = 혼자
(단 휴식을 목적으로 하는 휴양 여행은 애인과)
💬 혼자 여행하는 꿀팁은?
일단 여행지에서는 아무도 나를 모르잖아요, 용기 있게 행동하세요!! 옷차림, 말투, 행동 등 평소에 나 답지 않던 모습으로 과감하게 도전하면 더 즐길 수 있어요!

💬 아프리카를 여행지로 선택한 이유는?
작년에 지구마불을 통해 탄자니아 여행을 접했어요. 사실 아프리카에 대한 선입견이 있던 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지구마불을 통해 본 탄자니아는 엄청 여유롭고 걱정 없어 보였어요. 올해 초에는 제가 개인적인 일로 걱정도 스트레스도 너무 많았기 때문에 이런 여유로움이 간절했어요.

심리적인 여유가 필요했던 시점에 이직으로 인한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 이번 여름에는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미지의 세상인 아프리카를 선택했어요.
💬 혼자 떠나는 아프리카, 두렵진 않았는지
INFJ인 저는 평소에 고민도 두려움도 많아요. 소심하면서 걱정도 사서 하는 타입이죠. 하지만 오히려 아프리카는 겁이 안 났어요. 겁이 나려면 정보가 있어야 하는데 사실 정보도 많이 없고 지구마불을 통해 느낀 아프리카 사람들의 순수함과, 여유로움을 생각하니 오히려 유럽보다 무섭지 않았어요.

💬 아프리카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원래 아프리카 여행도 다른 여행들과 마찬가지로 자유여행을 생각했어요. 하지만 교통 및 이동을 알아보는 과정이 좀 어렵더라고요.

유럽이나 동남아 국가들을 보면 대중교통이나 택시 등에 대한 정보도 많고 한국과 크게 다르다고 느껴지지 않았는데 아프리카는 그렇지 않잖아요. 그래서 아모트래블과 함께 여행하게 된 것도 있어요. 아모트래블은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후기들을 보니 아모트래블은 소통이 잘되고 문제에 대한 대응도 빠르다고 해서 믿음이 갔어요.

💬 잔지바르와 세렝게티 후기
저는 평소 산 vs 바다 중에서 산을 선택할 정도로 바다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잔지바르는 지금까지 봐온 바다와는 차원이 달랐어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에메랄드 색의 바다가 너무 아름다웠죠.


매일 아침 5시 30분부터 조식 먹기 전까지 숙소 앞 해변가를 바라보며 선베드에 앉아 일출을 감상하고, 저녁에는 일몰을 바라보며 하루를 정리했던 순간들은 아직도 울컥할 만큼 환상적이었어요.


선셋 투어를 하며 사람들과 함께 노래 부르고 과일도 먹으며 고요하고 잔잔한 바다 앞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보며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세렝게티에서의 모든 날들은 그야말로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세렝게티로 이동하는 경비행기에서는 파일럿 바로 옆자리에 앉는 행운도 얻었어요!

경계선이 보이지 않은 세렝게티의 끝없는 초원, 그리고 그 위를 걷는 수많은 야생동물. 지금까지는 경험해 본 적 없는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느낌이었죠.



"지구가 처음 생겼을 때 이런 모습이었을 것 같아요" 아직까지도 사진과 영상을 보면서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저에게는 충격적인 경험이었죠.
💬 아모트래블 가이드는 어땠나요?
세렝게티에서 느낀 점 중 하나는 가이드의 열정과 능력에 따라 사파리 투어의 재미가 천차만별이라는 점이에요.

저와 함께 한 가이드는 갓슨이었는데요, 갓슨과의 사파리 투어는 완벽했어요. 영어도 잘해서 말도 잘 통하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항상 물어봐 주고 챙겨줬어요. 베테랑 가이드답게 동물 또한 너무 잘 찾아줘서 아프리카 빅 파이브 (사자, 코끼리, 버팔로, 코뿔소, 레오파드) 중에서 코뿔소 빼고 모두 볼 수 있었어요.


💬 숙소는 어땠나요?
아모트래블에서 특별히 신경 써주신 잔지바르의 Nungwi Dreams는 제가 지금까지 여행하며 묵었던 숙소를 통틀어서 최고의 숙소였어요.

위치도 너무 좋았고, 숙소 안에 있는 수영장이나 바 등 편의시설이 너무 잘 되어있었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워서 어디 안 나가고 이 숙소에서만 시간을 보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여행 중 느낀 아모트래블의 장점은?
여행자들을 위한 실시간 오픈 채팅방이 정말 도움이 많이 돼요. 잔지바르와 세렝게티를 이동하기 위해선 국내선을 타야 하는데 비행시간이 자주 딜레이 됐어요. 다음 연결편에 대한 정보의 부재도 걱정되니 당황할 수밖에 없는데 아모트래블 채팅방에서 바로 답변을 주니 여행 내내 안심이 되었어요.

다음에는 아모트래블과 함께 보츠와나 또는 짐바브웨도 도전하고 싶어요!
💬 아모트래블을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
당연하죠! 사실 떠오르는 지인도 있어요. 지인 중에 몽골, 호주 사막 투어 등 대자연 모험을 좋아하는 분이 계신데 그분에게 무조건 추천해 주고 싶어요. 아모트래블은 아프리카의 진입장벽을 낮춰줄 수 있는 여행사라서 모험을 좋아하는 누구나에게 반드시 추천해 주고 싶어요 :)

🫶🏻 아프리카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것은?
좋았던 게 너무 많아서 한 개를 뽑는 게 너무 어려워요... 그래도 뽑자면 아프리카 특유의 바이브가 가장 좋았어요. 어딜 가나 춤과 음악이 흐르며 생동감 넘치는 바이브가 현대 사회에 지쳐있던 저에게 생기를 주었죠. 사람도 풍경도 단색이 아닌 알록달록했던 아프리카가 저에게는 가장 좋았던 점이에요.

💬 혼자 아프리카 여행하는 것을 추천하나요?
강추입니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며 자기 자신과 끊임없이 대화를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해요. 그 상황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통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죠. 혼자 있는 것을 잘 못하는 사람도 독립적인 주체로 성장하고 싶다면 혼자 떠나보세요!
👉 아모트래블은 아프리카 1:1 맞춤 여행 플랜 여행사입니다! 여행자의 일정과 예산에 맞춰 럭셔리 호텔부터 합리적인 숙소까지 최적의 조율을 해드리니, 편하게 문의 주시면 맞춤 플랜을 제안드릴 수 있습니다.
문의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두근거리는 모험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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