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국가
여행 크리에이터가 들려주는 아프리카 여행 이야기 (나미비아, 빅토리아 폭포, 보츠와나, 탄자니아)
세렝게티 - 응고롱고로 - 마사이마을 - 빅토리아 폭포 - 초베 - 소서스블레이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지은] 안녕하세요, 33살 최지은입니다. 작년 9월 퇴사 후 본격적으로 여행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다녀온 국가는 약 50개 정도 돼요.

[정민] 저는 30살 차정민이에요. 정형외과 물리치료사로 일하다 작년부터 여행 크리에이터로 정보성 글을 전달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약 30개 국가를 다녀왔어요.

💬 어떻게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나요?
[지은] 아프리카가 너무 가보고 싶어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프리카를 함께 갈 동행 모집 글을 올렸어요. 30명 이상의 팔로워 분들께서 연락을 주셨는데 실제로 의지가 있어 보이는 팔로워 3분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됐어요.그중 한 명이 평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간간이 소통하며 지낸 정민이고요. 다른 2분은 처음 만난 분들이었어요.

💬 처음 본 사람들과 여행이 불편하지 않았나요?
[지은, 정민] 모두 조용하고 서로 배려하려 해서 불편함은 전혀 없었어요. 특히 저희는 둘 다 크리에이터니까 서로 사진 찍어줄 수 있어 좋았어요.

💬 아프리카를 가고 싶었던 이유는?
[지은] 정확하게 두 가지 이유가 있었어요. 첫 번째는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 나무가 보고 싶었어요. 두 번째는 자연에서 사파리를 하며 동물을 보고 싶었어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 기안 84님이 마다가스카르에 다녀온 것을 보고 너무 가고 싶어 인스타그램에 모집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실제로 고객님께서는 탄자니아 여행 전에 일행과 함께 마다가스카르에 다녀왔다.)

[정민] 저에게 아프리카는 최종 보스 느낌이었어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언젠간 가겠지 생각하긴 했는데 딱히 계획은 없었죠. 그러다 다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를 보고 아프리카를 가야겠다고 결심했을 때 지은 언니의 모집 글을 보게 되었죠.

💬 아프리카 여행 준비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지은] 제가 평소 여행을 계획할 때 엄청 세부적으로 짜는 스타일이에요. 엑셀에 정리하면서요.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여행 준비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던게 어려웠던 점 중 하나에요.
2월에 모집 글을 올리고 여행 확정을 지었고 5월에 여행을 갔으니까요. 심지어 2월부터는 제가 프랑스 여행을 해서 더욱 알아볼 시간적 여유가 없었죠. 하지만 아모트래블을 믿고 따라가서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아요.

[정민] 저도 처음 방문하는 곳이니까 두려움도 있었고 걱정도 있었던 것은 사실이에요. 아모트래블에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계속 안심을 시켜줘서 준비하면서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 아모트래블을 선택한 이유는?
[지은, 정민] 저희 둘 다 과거 아모트래블을 통해 여행하신 여행 크리에이터 옐밍님 소개로 아모트래블을 알게 되었어요. 여러 업체들 비교하면서 후기도 가장 많았고, 소통이 가장 원활했던 한국 여행사인 아모트래블을 선택하게 되었죠.
➡️ 옐밍님 인터뷰 https://blog.naver.com/ahmotravel/223193591846 ⬅️
💬 이번 여행에서 여러 지역을 방문하셨어요. 탄자니아, 빅토리아 폭포, 보츠와나, 나미비아. 각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나미비아
[지은] 사막의 언덕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양옆으로 모래 언덕이 끝없이 펼쳐지는 가운데 사슴류의 동물들과 나무들을 볼 수 있어 심심하지 않았어요.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사막에서 샌드 슬라이딩 등의 액티비티를 하지 못한다는 것이 너무 아쉬웠어요. (환경 보존을 위해 샌드 슬라이드 등의 액티비티는 나미비아에서 금지하고 있다) 아침저녁에는 서늘하고, 낮에는 살짝 더운 이곳의 날씨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날씨였어요.


[정민] 나미비아에서 컨디션이 완전히 좋지는 않았지만 나미비아는 지금까지 다녀온 30개의 여행지 중 가장 좋았어요. 사막을 오르는 게 생각보다 쉽진 않았지만 오르고 나서 본 사막의 풍경은 정말 멋졌어요.


식사를 위한 세팅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좋았고

저녁에는 별과 은하수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탄자니아
[지은] 탄자니아는 제가 상상한 아프리카의 로망을 이루어준 장소에요. 제가 사실 탄자니아에서는 죽겠다 싶을 정도로 몸이 안 좋았어요. 그렇게까지 아팠는데도 탄자니아의 지평선 너머의 끝없는 초원이 태어나서 처음 보는 관경이라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탄자니아는 제가 지금까지 다녀온 약 50개의 국가 중에서 TOP 5 뽑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민] 저는 여행할 때 자연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자연을 보며 큰 힐링을 하죠. 세렝게티에서의 사파리 투어는 자연을 좋아하는 저에게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사자, 기린, 얼룩말 등의 야생 동물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빅토리아 폭포
[지은] 빅토리아 폭포를 마지막으로 세계 3대 폭포를 모두 본 여행자가 되었어요. 저는 액티비티 하는 것을 좋아해 빅토리아 폭포의 웅장함을 하늘에서 관찰하는 헬기 투어도 현지에서 예약을 했어요. 생각보다 헬기 투어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다른 폭포들을 경험해서 엄청 큰 감동은 없었어요 ㅎㅎ 하지만 저도 빅토리아 폭포를 처음 봤더라면 이 자연에 압도 당했을 것 같아요.

[정민] 저도 지은 언니와 함께 헬기 투어를 했어요. 현지에서 20만 원 넘게 내고 예약했는데 언니 말대로 너무 짧았어요. 10분 정도 보여주니까 끝나서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간다면 저는 헬기 투어 대신 직접 걸어 다니면서 빅토리아 폭포의 자연을 더 즐길 것 같아요.


보츠와나 초베 국립공원
[지은] 세렝게티와는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세렝게티는 넓은 초원에 펼쳐진 야생동물을 '관찰'했다고 한다면, 보츠와나의 초베 국립공원에서는 '보물 찾기'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배 위에서 진행되는 사파리인 초베강 투어는 액티비티 마니아인 저에게도 새로운 활동이었어요. 하마, 악어, 버팔로등을 가까이에서 보면서 여기가 천국인가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정민] 지은 언니가 세렝게티 여행하면서 아팠다고 했잖아요, 저는 보츠와나에서 아프기 시작했어요. 이때는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아팠기 때문에 큰 감흥을 느끼기 어려웠어요ㅠ 세렝게티에서 야생 동물을 이미 많이 보기도 했고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저에게 큰 감동은 없었어요. 그래도 아프리카에서 코끼리가 가장 많이 서식하는 지역인 만큼 코끼리를 많이 봐서 좋았어요.


💬 가장 마음에 들었던 숙소는?
[지은] 숙소 퀄리티 자체는 세렝게티의 아카시아 블리스가 (Acacia Bliss Luxury Tented Camp)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음식도 완벽했고요.




풍경이나 뷰는 세렝게티의 니카니 캠프 (Nyikani Camp Central Serengeti)가 정말 좋았고요!



[정민] 저는 나미비아의 후디아 롯지 (Hoodia Desert Lodge)가 좋았아요. 아프리카 음식이 제 입맛에 안 맞는게 많았는데 후디아는 음식도 맛있었고 시설도 너무 좋았어요. 해가 지는 모습을 보며 샴페인을 마신 썬 다우너까지 완벽했어요.


💬 아모트래블의 현지 가이드는 어땠나요?
[지은] 가이드 갓슨은 정말 최고였어요. 사파리 하면서 동물을 조금이라도 더 보여주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이었어요. 사자도 많이 보여주려고 다른 사파리 차량보다 빠르게 운전해서 보여줬고요. 한국어도 조금은 하시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ㅎ

[정민] 탄자니아의 기억이 좋았던 가장 큰 이유가 가이드 갓슨이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에요. 언니가 말한 대로 갓슨 한국말도 조금 하고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잘 알더라고요. 아모트래블로 노래도 만들어서 부르시더라니까요! 제가 까르보 불닭볶음면도 한 입 줬는데 맛있어했어요! ㅎㅎ

💬 여행 중 느낀 아모트래블의 장점은?
[지은, 정민] 일단 현지 가이드의 퀄리티가 정말 큰 장점 같아요. 갓슨 짱! 가이드 외에는아모트래블 차량을 장점으로 뽑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차 안에 콘센트, 냉장고, 물, 물티슈 등 필요한 것들이 모두 있었어요. 세렝게티에 있는 다른 사파리 차량들과 비교해 봐도 아모트래블 차량이 색, 모양, 타이어까지도 너무 이쁘고 독보적이었어요.



[정민] 여행 중 응급상황이 생기거나, 궁금한 내용이 있을 때 물어볼 수 있는 단톡방이 있다는 것도 안심이 되어 좋았어요. 아무리 여행 경험이 많았어도 현지에서는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잖아요.
💬 아프리카를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나요?
[지은] 유명 관광지에 권태를 느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동물을 좋아하시고 세렝게티에 로망이 있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정민] 아프리카를 간다고 했을 때 주변 반응도 재미있겠다 vs 위험해 보인다로 나뉘는데 우선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적극 추천하고 싶고 위험해 보인다는 사람들에게는 아프리카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위험하지 않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특히 신혼부부에게 추천할 것 같아요!

💬 여행 총평
[지은] 아프리카의 로망을 이뤄준 여행이었어요. 아프리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준 아모트래블 덕분에 여행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민] 한번 다녀온 여행지는 잘 안 가는 편인데 아프리카는 꼭 다시 가고 싶고, 꼭 다시 갈 것 같아요. 연인, 친구, 가족 모두와 함께하기 좋은 여행지인 것 같아요.


[정민] 한번 다녀온 여행지는 잘 안 가는 편인데 아프리카는 꼭 다시 가고 싶고, 꼭 다시 갈 것 같아요. 연인, 친구, 가족 모두와 함께하기 좋은 여행지인 것 같아요.

👉 아모트래블은 아프리카 1:1 맞춤 여행 플랜 여행사입니다! 여행자의 일정과 예산에 맞춰 럭셔리 호텔부터 합리적인 숙소까지 최적의 조율을 해드리니, 편하게 문의 주시면 맞춤 플랜을 제안드릴 수 있습니다.
문의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두근거리는 모험이 시작됩니다.
아모 여행기 모아보기
#신혼 여행 · 6박 7일
보츠와나 6박 7일의 특별한 신혼여행 패키지
오늘의 아모트래블러는 인생에 남을 특별한 신혼여행을 꿈꾸며, 아프리카 여행 최고 인기장소 빅토리아 폭포와 대자연을 즐길 수 있는 보츠와나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고객님의 이야기입니다! 신혼부부께서 신혼여행지로 보츠와나&빅토리아 폴스&남아공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생생한 후기를 함께 들어보세요!
2025.11.17

#우정 여행 · 7박 10일
케냐 여행기 7박 10일, 20대 동갑내기 아프리카 우정여행 후기
신혼여행지로는 꽤 유명해진 아프리카. 우정여행으로 아프리카를 선택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오늘 소개할 두 사람은 20대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아프리카 여행을 선택했다고 한다. 힘들까 걱정했던게 무색할 정도로 너무 편하고 황홀한 경험을 많이 해 아프리카가 두 사람의 인생 여행지가 되었다고. 아래 두 사람의 케냐 여행기를 만나보자.
2025.11.14

#신혼 여행 · 9박 11일
30살 동갑 신혼부부가 들려주는 아프리카 오마카세 신혼여행 후기 (feat.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보츠와나, 남아공, 모리셔스, 아모트래블)
최근 아모트래블을 통해 모리셔스를 방문하신 95년생 31살 동갑 신혼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아프리카에서 만난 인생술 이야기 등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인터뷰였습니다!
2025.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