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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에서는 어떤 액티비티를 할 수 있을까? 10년 연애한 신혼부부의 첫 해외 여행 후기
아루샤 - 세렝게티 중부 - 응고롱고로 - 마사이마을 - 타랑기레 - 잔지바르 - 음넴바 섬 투어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후기를 각색해 인터뷰 형식으로 수정했습니다.
👋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20살에 만나 10년 연애 끝에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저희는 대학교 CC로 시작해서 10년 동안 연애하며 많은 여행과 캠핑을 다닐 만큼 굉장히 활발한 커플이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단 한 번도 함께 해외여행을 간 적은 없었습니다! 저희는 여행을 가면 뽕을 제대로 뽑고 오는 스타일이라, 항상 계획이 꽉꽉 들어찬 여행을 사랑하는 MBTI 극 J 성향의 커플이에요.
Q1. 탄자니아를 신혼여행지로 선택한 이유는?
📌첫 해외여행이자 신혼여행


저희의 첫 해외여행이자 신혼여행이라 뻔하지 않은 특별한 여행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이 아니면 언제 여행을 위해 이렇게 긴 시간을 낼 수 있을까 싶어서, 더욱 특별하고 값진 추억을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 친구가 아모트래블을 통해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처음엔 긴가민가했지만 어느새 마음이 쏙 빼앗겨서, 오히려 아내보다 제가 더 적극적으로 탄자니아 신혼여행을 준비했어요.
📌대자연에 대한 로망


멋진 자연경관을 보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었거든요! 항상 버릇처럼 ‘탁 트인 곳에 가고 싶다’고 말하고 다니기도 했고요. 드넓은 아프리카 사파리 초원의 지평선을 보고 싶었고, 동물들이 살아가는 대자연을 직접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 유명한 세렝게티 초원이 있다는 말에 이끌려 탄자니아 신혼여행을 선택했어요.
Q2.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혹은 여행지는 무엇이었나요?
역시 탄자니아 신혼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사파리 게임 드라이브였어요! 세렝게티와 타랑기레,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아프리카 사파리여서, 두 곳 다 기억에 남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즐긴 세렝게티 사파리



아루샤에서 세렝게티까지 경비행기로 이동했는데, 하늘에서 내려다본 끝없이 펼쳐진 낯선 지형들이 벌써부터 설레게 하더라고요. 세렝게티에서는 첫날부터 정말 많은 동물을 봤는데, 덕분에 이후에는 ‘더 많이 봐야 한다’는 부담이 사라져 온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이드 알렉스가 정말 열정적으로 동물을 찾아줬거든요. 시야가 넓고 세심한 알렉스 덕분에 사파리 내내 편안함 그 자체였어요.
📌눈앞에서 본 표범과 사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표범과 사자를 눈앞에서 본 순간이에요. 저희 앞을 도도하게 걸어가던 표범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표범이 내 앞을 도도하게 지나갔어!”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요?


또 나무에 매달려 쉬던 표범, 그리고 사자 무리를 이끌고 길을 열던 암사자의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우리가 한참 바라보고 있으니 내려와 주기도 했는데, 덕분에 진귀한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타랑기레의 워킹 사파리


타랑기레에서는 워킹 사파리를 했는데요. 대자연 한복판을 직접 걸으니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더라고요. 게임 드라이브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또 여기서는 코끼리를 아주 가까이서 봤는데, 코끼리가 아카시아 나무를 정말 좋아했어요. 가시가 많은데도 우걱우걱 먹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어린왕자의 바오밥나무


그리고 어린왕자에 나왔던 바오밥나무! 나무 안에 들어가 사진도 찍었는데, 안에 살던 박쥐가 저희를 맞이해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순간 놀랐지만 괜히 방해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어요.
Q3. 아루샤에서의 쳄카 온천과 마테루니 커피투어는 어땠나요?
📌에메랄드빛 천연 수영장, 쳄카 온천

온천에서 액티비티를 했는데, 둘이 타니 너무 무거워서 금방 물에 빠지더라고요🤣 그래도 물놀이하기 딱 좋은 수온이었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실컷 둥둥 떠다니며 맘껏 즐겼습니다.
📌마테루니 폭포와 커피 체험


춤추고 노래하며 커피를 내리는 경험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폭포에서는 한 시간 정도 트래킹을 했는데, 끝에 마주한 폭포 풍경이 너무 시원하고 달콤하게 느껴졌습니다.


Q4. 아프리카의 럭셔리 숙소는 어땠나요?
📌얼룩말과 함께한 세렝게티 숙소


세렝게티에서는 라히아 텐티드 롯지에 묵었는데, 조식 시간에 얼룩말이 깜짝 방문했어요. 덕분에 얼룩말과 함께하는 특별한 아침식사를 맞이했답니다.


📌멋진 뷰와 함께한 타랑기레 숙소


럭셔리 숙소라고는 들었지만, 실제로 가보니 상상 이상이었어요. 풍경이 정말 멋졌고, 이른 아침에는 코끼리가 수영장에 와서 물을 마시는 장면까지 볼 수 있었는데, 그야말로 아름답고 신기한 순간이었어요.
Q5. 아모트레블과 함께한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아프리카 여행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아프리카 여행 정보가 많지 않잖아요. 저희도 거의 백지 상태였어요.궁금한 것도 많고 걱정되는 것도 많았는데, 혼자 준비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특히 일도 하고 결혼 준비까지 겹치니 알아볼 시간조차 없었거든요.
📌친절하고 꼼꼼한 상담
그런데 아모트래블을 통해 가게 되면서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원격 상담으로 원하는 걸 말씀드리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도록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정말 편했어요. 모르는 게 있으면 이해할 때까지 설명해주려는 모습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모트래블 덕분에 어렵지 않게, 안전하게, 특별한 탄자니아 신혼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어요.
Q6.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신가요?


잔지바르 휴양도 너무 좋았지만, 역시 아프리카 여행의 꽃은 사파리인 것 같아요! 아프리카 사파리를 한 번쯤 가보고 싶으셨던 분이라면, 아모트래블과 아프리카 신혼여행 정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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