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렝게티 잔지바르 럭셔리 코스
여행 기간 : 9일
탄자니아와 잔지바르의 최고급 숙소에서 즐기는 럭셔리 코스이다.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 타랑기레에서 각각 다른 매력의 게임 드라이브를 즐긴 후 휴양지인 잔지바르로 이동해 능위 해변에서 마무리된다.
여행 하이라이트
세렝게티 국립공원 게임 드라이브
4x4 차량을 타고 세렝게티에 살고 있는 다양한 야생 동물 구경하기
벌룬 사파리
열기구를 타고 세렝게티의 하늘 위에서 야생동물을 보며 아침 맞이하기
응고롱고로&타랑기레 게임 드라이브
응고롱고로 분화구와 타랑기레 국립공원에서 다양한 야생동물 관찰하기
능위해변
애매랄드 빛의 아름답고 맑은 바다를 보며 순백의 모래사장 걷기
아루샤
아루샤는 킬리만자로산과 메루산이 보이는 탄자니아 사파리 여행의 베이스캠프와 같은 곳이다. 아름다운 숙소에서 장시간 비행으로 인한 피로를 풀 수 있는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킬리만자로 산기슭에 있는 마테루니 폭포에 방문해서 풍경을 즐기거나, 커피 농장에 방문하여 신선한 원두를 갈아 만든 커피를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레말라 하먹콥 하우스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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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렝게티
아프리카를 찾는 여행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보고 싶어하는 사파리의 메카, 세렝게티 국립공원. 탄자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 공원으로, 1981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우리나라 경상북도의 2배가 넘는 넓이로, 약 300만 마리의 누떼가 생활한다. 누떼들은 시기마다 목초를 찾기 위해 남북으로 대규모 이동을 하는데, 이를 바로 누떼의 대이동(The Great Migration)이라고 부른다. 세렝게티 국립공원에 방문했다면 꼭 봐야 하는 장관 중 하나로, 다양한 동물을 보기 위해서는 세렝게티 국립공원 내에서 대이동이 일어나는 위치에 숙소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포시즌스 사파리 롯지 세렝게티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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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고로고로
탄자니아에 있는 초대형 화산 분화구로, 아프리카의 생태계가 가장 잘 보존된 곳이다. 풀밭과 호수 등 크고 작은 웅덩이가 많아서 동물들이 서식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으로, 얼룩말,누,버펄로,가젤 등은 물론, 세렝게티에서 조차 찾아보기 힘든 100여종의 조류를 관찰할 수 있다. 세렝게티와는 또다른 때묻지 않은 자연과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응고롱고로 롯지 멜리아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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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랑기레
수천 년을 살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어린 왕자에 나오는 바오밥 나무를 볼 수 있다. 코끼리의 안식처이며 기린의 밀집도가 탄자니아에서 가장 높은 편이다. 550종 이상의 조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다양한 볼거리 제공한다. 탄자니아에서 워킹 사파리가 가능한 몇 안 되는 곳으로 차 안에서 동물을 내려다보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허니가이드 타랑기레 캠프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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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지바르
탄자니아 동쪽에 위치한 섬으로 아프리카에 위치한 최고의 휴양지이다. 빌게이츠를 포함한 많은 유명인들이 휴양을 위해 이 섬을 찾는다. 그림 같은 해변, 맑고 투명한 바다, 다채로운 산호초로 유명하며 곳곳에서 다양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주요 여행지로는 스톤타운, 능위, 파제 3곳을 뽑을 수 있다.
더모라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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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 : 아루샤
- Day 2-3 : 세렝게티
- Day 4 : 응고로고로
- Day 5 : 타랑기레
- Day 6-9 : 잔지바르
- 1인 650만원부터 시작